Me2Face는 미투데이 Open API를 이용한 미디어 아트입니다.

자신과 소셜하게 연관된 다른 사람들의 사진으로 자신의 사진을 완성하는 형태.

의미는 각자 해석하기 나름이겠군요. 해석은 자유롭게.

4차원 트리(K-D Tree)를 이용해서 사진들을 컬러 팔렛트로 응용하였습니다.

물론 너무 똑같은 사진만 결과에 딱딱하게 나오기 때문에 조금의 random값을 추가하긴 했습니다.


결과 화면입니다.

자 미투데이 아이디가 있는분은 한번쯤 ? Me2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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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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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_the_duke 가 포스팅한 방법이다.

 function sendJPG (bmpData: BitmapData): void {

	
	//Converting BitmapData into a JPEG-encoded ByteArray		
	var jpgObj: JPGEncoder = new JPGEncoder(100);
	var imageBytes: ByteArray = jpgObj.encode (bmpData);
	imageBytes.position = 0;
	
	var boundary: String = '---------------------------7d76d1b56035e';
	var header1: String  = '--'+boundary + '\r\n'
							+'Content-Disposition: form-data; name="Filename"\r\n\r\n'
							+'picture.jpg\r\n'
							+'--'+boundary + '\r\n'
							+'Content-Disposition: form-data; name="Filedata"; filename="picture.jpg"\r\n'
							+'Content-Type: application/octet-stream\r\n\r\n'
        //In a normal POST header, you'd find the image data here
	var header2: String =	'--'+boundary + '\r\n'
							+'Content-Disposition: form-data; name="Upload"\r\n\r\n'
							+'Submit Query\r\n'
							+'--'+boundary + '--';
	//Encoding the two string parts of the header
	var headerBytes1: ByteArray = new ByteArray();
	headerBytes1.writeMultiByte(header1, "ascii");
	
	var headerBytes2: ByteArray = new ByteArray();
	headerBytes2.writeMultiByte(header2, "ascii");
	
        //Creating one final ByteArray
	var sendBytes: ByteArray = new ByteArray();
	sendBytes.writeBytes(headerBytes1, 0, headerBytes1.length);
	sendBytes.writeBytes(imageBytes, 0, imageBytes.length);
	sendBytes.writeBytes(headerBytes2, 0, headerBytes2.length);
	
	var request: URLRequest = new URLRequest("http://www.yourdomain.ch/upload.php");
	request.data = sendBytes;
	request.method = URLRequestMethod.POST;
	request.contentType = "multipart/form-data; boundary=" + boundary;
	
	var loader:URLLoader = new URLLoader();
	loader.addEventListener(Event.COMPLETE, uploadCompleted);
	
	try {
		loader.load(request);
	} catch (error: Error) {
		trace("Unable to load requested document.");
	}
}

function uploadCompleted (e: Event) {
	trace(e.target.data)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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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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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flex camp 1회가 지나고 2달뒤 ria camp라고 명칭을 변경하여 두번째 시간을 가졌다.
7월의 행사때는 발표도 했었고 좀 적극적인 참여를 했었는데 이번 행사는 개인적인 일들이 많이 겹치는데에다 내가 생각했던 주제와 겹치는 부분도 있고 해서 차분히 경청만 하고 왔다.

장소는 꽤 넓어진 강남 교보빌딩 23층 강당. 오픈 컨퍼런스답지않게 행사장이 커서 아마 이번 발표하셨던 분들은 꽤나 부담을 가졌을지도..
라이언과 마이크가 번갈아가며 Flash Player 10, Flex (Gumbo), AIR 1.5 에 대한 새로운, 개선된 기능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데모도 보여주었다.
Flash Player 10.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건 z좌표를 이용한 3차원 (2.5차원이라고 할 수도 있다) 객체의 변환이 가능해졌고, 역시 빼놓을 수 없는 Pixel Bender. 하지만 플래시는 현제 CPU Only라는 내가 몰랐던 새로운 이슈 ㄱ- 를 듣기도 했다.
사실 CPU Only라면 코드가 짧아진다는 장점을 빼면 크게 장점이 되지 못한다. 물론 CPU Only이지만 멀티코어를 지원하므로 요즘 컴퓨터에선 꽤 장점이 될지도. 사실 내 블로그에서 간간히 올리는 Pixel Bender 관련 포스팅에 쓰였던 예제들은 모두 CPU 점유율이 0~1% 정도로 매우 우수했었다. Q6600의 쿼드코어이긴 하지만. 어쨌건. 아쉬운건 아쉬운대로 남겨두고 언젠간 GPU 지원하고 모든 Pixel Bender의 기능을 플래시에서 사용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져본다.
마지막으로 똑똑해진 텍스트 필드. 새로로 글쓰기나 기울임등 기존의 열악한 입력창을 개선시킬 다크호스. 아 추가로 하나더. 플래시에서 사용자의 입력에 의한 파일 제어를 할 수가 있게 되었다. 반드시 사용자의 입력에 의해서.
Flex (gumbo) 는 기억에 남는 큰 이슈가 없었던듯한데.. 디자이너를 위한 개발툴이랄까 Thermo가 Flex 4에 탑제 된다는 이야기도 들은것 같고. Thermo도 이클립스 기반이라고 들은것 같고. 물론 Flash Player 10에서 새로워진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Flex가 기본이다.
아! 생각났다. 새로운 state 관리. 기존의 state는 addChild 나 removeChild가 난무하는 관리하기 곤란한 형태를 지니고 있었는데 그게 좀 깔끔하게 바뀐단다. 실제 코드는 아주 잠깐 봐서 이떻게 구조가 바뀐건지 파악하지 못했지만 기본적으로 state의 변화에 addChild 태그가 들어가거나 하진 않았다.
AIR 1.5 도 Flex와 비슷한 맥락의 버전업이 아닐까.

오픈컨퍼런스의 첫번째 세션에선 매쉬업에 대한 이야기를 오창훈씨가 간결하게 경험적인 견해를 담아 발표해주셨다. flex camp 1회때 뵜던 분인데 이름을 잊고 있다가 이번에 다시 뵙고서야 알아봤다. 강조를 해주셨던 개인적인 견해는 '매쉬업이란 이것과 저것이 만나서 이 둘과는 다른 또다른 가치를 만들어 내는것이 아름다운 매쉬업이다' 라고.

이희덕씨가 발표해주셨던 덕글콜록 AIR로 만든 모두의 브라우져는, 지금 내가 이 글을 쓰고있는 구글 크롬의 이유있는 복사판이다. 아직 윈도우즈밖에 지원하지 않기때문이라는 재작자의 변명!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적절히 유쾌한 발표를 해주시고 여러사람 당황하게도 해주셨다. 언젠가 나도 누군가에게 HTML 컴포넌트에서 새창 띄우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몰라서 답변을 못해준 기억이 있는데, 이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HTMLHost라는 클래스가 그 키워드.

마지막 세션은 Pixel Bender를 위해서 쉐이더에 대한 이해와 동작 방법과 예제를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시간에 많이 쫒기셨는지 데모를 자세히 볼 수 없었고 쉐이더를 활용한 어떠한 서비스는 없이 단지 이미지 프로세싱적인 측면으로만 언급되어 조금 아쉬웠다. 더욱 그 아쉬움이 느껴진 이유라면 이 주제가 내가 준비하던 주제였기때문!! 다음 캠프에는 활용적인 측면에서 직접 발표해볼 기회를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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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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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iler를 사용하거나 Flex Builder를 사용할때 flash 10 API 를 이용하기위한 셋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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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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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곤기반의 3차원 이미지와는 다르게 복셀(voxel)이라는 단위로 공간을 만들어내는 기법.
시선과 가까운 부분의 voxel은 상대적으로 커지기 때문에 세밀함을 보여줄 수 없지만,
지형이나 Volume Rendering같은 복잡한 물체를 표현하기에는 폴리곤보다 훨씬 적합하다.
물론 voxel의 단점을 보완하여 가까운 voxel은 더욱 세밀하게 나누고 먼곳의 voxel은 크게 표현하는 방법도 나와있다. 나름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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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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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에서 VNC 서버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뷰어이다.
LGPL 라이센스로 오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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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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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다나와 장터에서 컴퓨터부품들을 중고로 찾는 경우가 많은 사람이면 쓸만할지도.
단순히 장터에서 검색할 항목을 보여주는 url을 집어 넣으면 필요한 정보만 필터링해서 10초 간격으로 갱신 시켜준다.
보여주는 항목은 단 3개. 글 제목과 가격과 올린사람.
더블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게된다.
Always in front 옵션은 강제로 항상 True ㄱ-;;;
날림으로 만들었으니 트레이에 넣고 싶다느니 알림창을 띄워달라느니 소리 알림을 하라느니 브라우징을 편하게 하라느니 이런 식은 들리지 않아.

예를들어 다나와 장터에서 Gigabyte 사의 775 소켓 메인보드를 찾는다! 라면
일단 브라우져를 통해서 해당 카테고리 까지 이동하고 주소창을 보면


요런게 적혀 있다. 이 주소를 복사해서 Retro Finder의 주소창에 붙여넣고 load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그럼 요렇게 보인다. 그리고 10초간격으로 갱신된다.

rock'n ro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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